판교도서관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판교도서관에 바라는 희망사항. 1. 지역주민들의 무분별한 참여. 어린이들에 대한 제제가 거의 전무한 상태로 지하1층 및 1, 2층의 소음에 대해 불편한 수준은 아니나 굳이 도서관에까지 데리고와서 돌봄이 아닌 방치는 자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. 지역 주민분들께서 자녀의 기초교육자세를 기르고자하는 취지는 알겠으나 그 취지를 바르게 이행하셨으면 합니다. 또한 지역주민분들께서 통화하실 때에는 휴식공간을 이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. 분명 정숙을 요구하는 스티커가 곳곳에 붙어있음에도, 1층 휴식공간앞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큰 목소리를 내며 통화하는 건 정말 보기 흉한 태도입니다. 고쳐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. 2. 중고학생들의 나몰라라식 자리쟁탈. 이 부분은 학생들의 시험기간에 많이 느꼈던 부분입니다. 성인실에 대한 열람실이 제한적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