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생각/철없는 노가리

점차 스마트폰의 영향력이 벽을 무너뜨리네요.

안녕하세요, 이번 사연은 웹2.0님과 스마트폰님이 같이 보내주신 사연이네요~

지난 과거 산업시대가 개인을 중심으로 아파트를 생성하면서 서로의 친밀도가 무너지는 듯 싶었어요.
그런 분위기가 낯설었어요. 그러다 인터넷이 등장했지요. 그러면서 이제는 언제든
세계의 사람들과 연락을 하며 지낼 수가 있게 되었어요.
우리 웹2.0, 모바일은 이런 인터넷의 특성을 더욱 살려서 사람들이 소외감을 못느끼게 서비스하고싶어요.
우리는 하나니까요.

네~ 의도된 발전인지 모르겠지만 웹2.0과 모바일의 발전은 기쁘기만 하네요.
서로 쓰는 언어가 조금 틀릴 뿐 지구는 하나가 되고있어요~
이런 웹2.0님과 모바일님에게 들려드리는 노래는 이겁니다.
블랙아이드피스의 One Tribe.